1988년 프랑스 노르망디의 몽 생 미셀 근처의 세인트 제임스 지역에서 탄생한 '세인트 제임스' 는 그 당시 전문 선원들을 위해 제작하였고 프랑스 요트계의 아버지라 불리는 항해사 '에릭 타바를리'가 세인트 제임스의 스웨터를 입고 요트 대회에 출정하면서 유명세를 타기 시작했습니다. 1975년, 세인트 제임스는 클래식이라는 브랜드의 확고한 아이덴티티를 담아 담백하고 베이직한 디자인의 스웨터를 제작하면서120년이 넘는 역사를 이어 지금까지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세탁망에 넣어 30도이하 기계세탁
염소계 표백제 사용불가
기계건조 불가
중온 다림질
드라이클리닝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