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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스스터디, 뮤지엄 비지터와 전시 ‘THEMUSEUMVISITOR IS THE ART’ 개최

유스컬쳐에 기반한 편집 매장 ‘케이스스터디’가 뮤지엄이 주는 여러 영감적인 요소들을 결합해 컬렉션을 이
어가는 브랜드 더 뮤지엄 비지터와 특별 전시 팝업 ‘THEMUSEUMVISITOR IS THE ART’를 오는 3월 19일 개최한다.

이번 팝업은 최근 MZ세대들이 크게 관심 가지고 있는 문화 / 예술 영역 및 이에 대한 거래 문화를 케이스
스터디가 더 뮤지엄 비지터와 함께 재해석한 새로운 개념의 전시 팝업으로 주목된다.

더 뮤지엄 비지터는 디렉터 박문수가 베를린에서 주로 박물관을 즐겨 방문하면서 느낀 영감과 여느 유럽의
관광지와는 다른 로컬 길거리의 모습, 사람들이 뿜어내는 자유롭고 아름다운 형상들을 많은 사람들과 여러
장소에서 그 영감을 전하고 싶다는 다짐에서 시작되었다.

이번 전시는 특히, 여러 아트적인 요소가 결부된 그들의 의류 컬렉션과 함께 지금까지 많이 노출되지 않은
그들의 그림, 조각 등 ‘아트 피스’들을 직접 관람 및 구매할 수 있는 첫 번째 전시 형태의 팝업인 것이 흥미 롭다.

또한 뉴욕을 대표하는 컨템포러리 아티스트 ‘존 버거맨 (JON BURGERMAN)’ 과 더 뮤지엄 비지터의 협업
컬렉션이 최초 공개되는 자리로, 방문자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여러 프로그램들이 마련된다.

뿐만 아니라 더 뮤지엄 비지터 22SS 컬렉션 선공개와 리바이스로부터 제공받은 빈티지 데님에 여러 아트
워크 작업이 더해 만들어진 여러 라이프스타일 아이템도 선보일 예정이다.

케이스스터디와 더 뮤지엄 비지터의 이번 협업 전시를 기념해 선착순으로 분더샵 청담 N관 지하와 케이스
스터디 1층 매장 입장객 100명에게 두 브랜드의 협업 에코백을 무료로 증정되며, 이번 협업 전시는 3월 27 일까지
분더샵 청담(압구정로 60길 21) N관 지하 1층과 1층에서 진행된다.

케이스스터디는 이번 협업을 통해 패션과 예술의 밀접한 관계에 대해 들여다보는 한편 최근 이슈되는 예술
작품 거래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안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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